의료기관마다 보유한 데이터는 크기나, 기준이 모두 다르며, 개별 보관되고 있다. 전자문서 형태로 기록된 임상기록의 크기는 작기 때문에 메가바이트(Megabyte) 정도로 예상되지만, 의료영상의 크기는 수십 또는 수백 메가바이트가 될 수 있다.
유전체 데이터의 경우에는 데이터 가공 단계에 따라 용량이 달라지겠지만 최소 기가바이트(Gigabyte) 이상을 예상한다. 이 모든 데이터를 블록체인에 저장하는 것은 무리가 있기에 개별 의료기관들과 노드로 연결하여 환자들의 데이터가 필요한 순간 레몬체인 생태계로 즉시 전송된다. 각 데이터는 개별키를 이용해 암호화한 후, 이 데이터에 대한 해시값만을 블록체인에 저장하여 프라이빗 노드로 연결되는 방식이다.